이태성 이혼, 네티즌 "군복무 중 남자가 양육권 가지다니 뻔한 일"… 무슨 뜻?

입력 2015-02-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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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이혼

(tvN 방송 캡처)

배우 이태성이 군 복무도중 합의 했다는 소식에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태성은 최근 7세 연상의 아내 A씨와 합의이혼했다.

이태성은 지난 2009년 유학 준비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났다. 이후 2012년 4월 A씨와 혼인신고했지만 영장이 나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곧장 군 입대했다. 오는 7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이태성이 사실상 제대로 신혼생활을 하지 못 하고 이혼한 셈이다.

준수한 외모에 건실한 이미지까지 더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던 이태성의 이혼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대다수의 팬들은 "헐(허허)", "당황스럽다", "애도 있었다니" 등 이태성의 이혼사실을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는 와중에 한 네티즌은 "배우 이태성이 군복무 중 이혼했는데 양육권 남자가 가진거면 뻔한거 아닐까"라고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이는 이태성 전 부인의 외도가 이혼 사유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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