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472억 포항-삼척 철도건설 공사 수주

입력 2015-02-23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갑을건설과 입찰 참여… 지분 90%

두산건설은 최근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의 마지막 공사구간인 17공구 노반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90%의 지분으로 갑을건설(10%)과 함께 이번 입찰에 참가해 1단계 입찰금액 적정성심사를 1순위로 통과했으며, 2단계 심사도 통과하면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28개사가 입찰에 참여해 수주 경쟁을 펼친 이번 공사는 동해선 포항~삼척철도건설 총 17개 공구 중 단일규모로는 최대인 계약금액 1472억원 규모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이 철도공사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서 사직동까지 총 연장 15.16㎞로 건립된다.

공사는 교량 6개(1.08㎞), 터널 9곳(9.49㎞)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착공에 들어가 2019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두산건설이 수주한 포항~삼척 간 철도공사 구간.(사진제공=두산건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5,000
    • +0.58%
    • 이더리움
    • 2,65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15%
    • 리플
    • 1,519
    • -0.78%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7%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9.9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