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회담’ 김광규 버럭, “노후 안한다고 했잖아”

입력 2015-02-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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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광규가 ‘비정상회담’에서 노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솔될 JTBC ‘비정상회담’ 34회 에서는 김광규가 “노후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노후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김광규는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 현장에서 “주변에서 평생 혼자 살 수 있으니 결혼보다 노후 준비를 먼저 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현재 많이 벌고 있으니, 노후 준비를 미리 할 필요가 없다”고 동의했다. 미국 대표 타일러는 “유비무환이라고 미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김광규는 독일 대표 린데만은 “저축 따로 하시나요?”라 묻고, 이탈리아 대표 몬디가 “결혼 할 계획 있으지죠 혹시?”라고 묻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MC 전현무가 “노후 전인가 후인가…”고 깐죽거리자 결국 김광규는 “내가 노후 안한다 그랬잖아”라며 흥분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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