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일본 프로야구 외국인 투수 연봉 1위…외국인 전체 랭킹은 공동4위

입력 2015-02-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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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신 오승환(33)이 올시즌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투수 중 최고 연봉을 받고 뛴다.

일본 야구 전문 주간지 ‘슈칸 베이스볼’에 따르면 오승환은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에서 가장 비싼 외국인 투수다. 지난해 39세이브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은 3억엔(약 27억9513만원)을 받아 외국인 투수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전체 랭킹에서는 블라디미르 발렌티엔(야쿠르트)와 함께 공동 4위다. 오승환은 2013년 11월 2년간 최대 9억 엔(옵션 포함·약 83억8539만원) 조건에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일본리그 연봉 전체 1위는 요미우리의 아베 신노스케(5억1000만엔)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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