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푸싱항공, 여객기 2대 기체결함으로 같은날 회항 조치

입력 2015-02-22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초 여객기 추락사고를 겪었던 대만의 푸싱항공이 이번엔 소속 여객기 두 대를 같은날 기체결함으로 회항했다.

푸싱항공은 21일(현지시간) 국제선과 국내선 각 1편의 항공기에서 운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기체결함이 발견돼 회항했다고 밝혔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 매체들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8시55분께 대만 타오위안공항에서 승객 275명을 태우고 일본 오사카로 가려고 이륙한 여객기(편명 GE-602)가 활주로 방향으로 접근하던 중 누수 현상이발견돼 즉각 회항했다.

항공사 측은 기장이 기체 후미에서 원인불명의 액체가 누출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즉각 기수를 돌렸으며,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약 1시간 30분간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2시15분께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대만 서해지역의 펑후현으로 가고자 이륙한 소형 항공기(편명 GE-507)도 신호발신램프 이상으로 쑹산공항으로 되돌아왔다.

한편, 푸싱항공은 지난 4일 승무원과 승객 58명을 태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이륙한지 수 분만에 하천에 추락해 4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3,000
    • -1.37%
    • 이더리움
    • 2,88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3%
    • 리플
    • 1,997
    • -0.99%
    • 솔라나
    • 122,100
    • -2.09%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60
    • -1.6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