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 꿈 얘기에 잔치 분위기 장례식으로...계속된 솔직발언, 박명수 호통 '폭소'

입력 2015-02-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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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

▲mbc '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사진=mbc)

배우 박혁권이 진지한 캐릭터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설맞이 '무도 큰잔치' 특집으로 꾸며져 서장훈을 비롯한 강균성·정용화·김진·김영철·이규한·고경표·박혁권·김제동·홍진경·박슬기·비투비 서은광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박혁권은 이날 출연 소감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꿈을 꿨는데 장례식장 꿈을 꿨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혁권은 또 유재석이 “어떠냐. 예능에 관심이 있냐”라고 묻자 “아니요”라고 조심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혁권은 개인기를 묻는 질문에 "죄송합니다"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아저씨, 뭐야 지금 이게. 맨입으로 나오냐"라고 호통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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