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에게 "메롱~ 자능?" 장난…정작 딸은 '시큰둥'

입력 2015-02-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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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에게 "메롱~ 자능?" 장난…정작 딸은 '시큰둥'

(SBS)

아빠 조민기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메롱~', '자능~?' 이라며 딸 윤경양에게 장난을 치는 등 딸에게 먼저 한 발 다가가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조민기는 딸의 유학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멀어진 부녀간의 관계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는 '노력파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시크한 성격의 딸 윤경양은 아빠의 노력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아빠의 애정표현을 어색해 했다.

현재 딸 조윤경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화학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수재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을 가장 치열하게 살아 온 50대 중년 아빠들이 어느 덧 20대가 된 딸이 마주했다.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아버지로서 딸과 마주한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네 아버지가 딸과 함께한 솔직한 일상이 화제다.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에게 "메롱~ 자능?" 장난…정작 딸은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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