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21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승옥과 그의 가족들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승옥의 아버지는 “나는 지금이 좋지도 않다. 사람들이 ‘딸 관리 좀 하라’고 연락이 왔더라. 너무 노출이 심하다고 했다”면서 “부모로서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그냥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았느냐”고 했다.
입력 2015-02-21 11:15

21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승옥과 그의 가족들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승옥의 아버지는 “나는 지금이 좋지도 않다. 사람들이 ‘딸 관리 좀 하라’고 연락이 왔더라. 너무 노출이 심하다고 했다”면서 “부모로서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그냥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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