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미모의 딸 알바하며 배우의 꿈…응원 봇물

입력 2015-02-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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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설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가 일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아빠를 부탁해’가 닐슨미디어 기준 전국 13.5%, 수도권 13.5%의 높은 시청률로 단숨에 20일 일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 기관인 Tnms 역시 15.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들과 확연한 격차를 보였다.

누구보다 가깝지만 한편으론 누구보다 먼 부녀간의 관계를 다룬 ‘아빠를 부탁해’는 꾸밈없는 리얼한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오랜 방송 생활에도 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경규는 방송을 통해 보였던 깐깐한 이미지를 벗고 털털하고 소탈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고, 강석우, 조민기, 조재현 역시 리얼 예능 초보들답게 서툴지만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딸과의 관계를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우리 집 이야기 같다. 아빠랑 보고 싶은 프로그램”, “연예인들도 집에서는 우리랑 다를게 없구나”,”조재현씨 딸 응원해주고 싶어요. 알바도 열심하고 짱짱”, “다들 예쁘고 사랑스런 딸들. 아빠랑 사이좋게 지내길!!”, “우리 아빠도 부탁하고 싶어요” 등 호평의 댓글을 쏟아냈다.

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아빠를 부탁해’ 2회에서는 부녀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네 가족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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