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윤영미 "이금희, 결혼 전제로 선배 아나운서 열애…실연 후 상처받아"

입력 2015-02-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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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금희 아나운서의 과거 연애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아궁이)-골드 싱글 스타의 비밀' 편에서는 이금희와 선배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영미 아나운서는 이금희가 자서전을 통해 밝힌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금희는 지난 1999년 낸 자서전에서 선배 아나운서를 짝사랑했다고 고백했고, 당시 이금희가 짝사랑하던 선배 아나운서는 미국 유학 중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었다.

이에 대해 이기진 PD는 “당시 이금희와 상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고 남자 쪽 어머니가 이금희를 예뻐해서 생일도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내 윤영미 아나운서는 "들리는 얘기로는 상대가 이금희와 2년 교제 후 다시 전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더라"며 "그 때문에 이금희가 몇 년 동안 매우 힘들어했고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그 남자가 김병찬 아나운서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언급했고, 김현욱은 "두 사람이 방송을 많이 해서 그런 소문이 났을 수 있겠지만 서로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확고히 밝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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