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황자격투대회 장혁 뒤늦게 등장 “왕욱과 겨뤄봐도 되겠습니까”

입력 2015-02-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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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황자격투대회에 장혁이 뒤늦게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자격투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욱(임주환)은 왕소가 나타나지 않자 승자로 왕식렴(이덕화)에게 검을 받으려 했으나 그 찰나에 왕소가 등장했다.

왕소의 등장을 본 신율은 “소소 형님이 왜 왕소전하의 옷을 입고 등장한거지”라며 의문을 품었다. 갑자기 등장한 왕소는 “이번대회에 늦었지만 참가해야겠다. 태조 폐하의 후손들이 회포를 푸는 자리 아니냐. 제가 왕욱과 겨뤄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왕욱은 “받아 들이겠다 . 형님을 이겨서 진정한 승자가 되겠다”고 답했다. 이 모습을 본 신율은 소소가 왕소전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흥미진진하네”, “‘빛나거나 미치거나’ 누가 승자가 될까”, “‘빛나거나 미치거나’ 점점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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