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푸드트럭 꼭 해보고싶다” 공약

입력 2015-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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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이준혁이 푸드트럭 공약을 걸었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는 16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병현PD, 천호진, 최명길, 이준혁, 채수빈, 이상엽, 경수진이 참석했다.

이준혁은 시청률에 대한 질문에 “원래 전작 같은 경우는 잘되도 부담스럽고 안되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 출연한 드라마가 출연자간 호흡이 좋아서 시청률이 잘나왔다”며 “이번팀이 굉장히 끈끈해요. 감독님과도 의견반영이 잘 되고 있어요”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경수진은 “‘파랑새의 집’ 첫 회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시청자들 중 한분을 뽑아서 소원들어줄게요”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자 이준혁은 “시작보다 끝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에 (시청률이) 40%가 넘었으면 좋겠어요. 꿈같은 스코어잖아요”라고 했다. 이준혁은 “저는 시청률이 40%가 넘으면 푸드트럭이 너무 해보고 싶어요. 시청자들과 함께 저희가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고 싶어요. 정말 의미있는 일이잖아요”라며 공약을 밝혔다.

‘파랑새의 집’은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 드라마로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그리고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랑새의 집’은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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