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1~5위 '굳건'…"미동도 없네"

입력 2015-02-16 10:02 수정 2015-02-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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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1~5위 '굳건'…"미동도 없네"

(게임트릭스 홈페이지 캡처)

2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가 전주와 비교해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게임트릭스가 전날 기준 PC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36.46%의 리그오브레전드가 기록했다. 이어 서든어택이 17.77%, 피파온라인3 7.79%, 던전앤파이터 3.43%, 스타크래프 3.1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와 비교해보면 같은 수준이다. 온라인게임 순위 1~5위가 사실상 굳어진 거나 다름없는 셈이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는 134주째 1위를 독점하고 있다. 2위 서든어택과 비교해봐도 격차가 두배 가까이 벌어져 있다.

한편 게임트릭스의 온라인게임 순위는 전국에 분포된 표본 PC에서 사용된 게임사용량을 취합해 산정한 결과다.

온라인게임 순위 소식에 네티즌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에도 이런 서비스하면 어떤 차이가 날까" "온라인게임 순위 1~5위는 변동도 없네" "서든어택도 많이 점유율 올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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