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중 계약…보증금 40억 날리나

입력 2015-02-1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군 기밀 유출 의혹이 불거진 업체와의 무인기도입사업 계약을 당국의 수사가 끝나기도 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사청은 지난해말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사의 무인정찰기 헤론 3대를 400억원에 수입하기로 계약, IAI사에 총 사업 금액의 10%인 40억원을 계약이행보증금으로 선납했다.

하지만 IAI사는 이미 계약 두 달 전에 회사의 국내 파트너인 일광공영 측이 방사청에 보낸 투서로 군 기밀 유출 의혹이 제기돼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이 수사 중인 업체다. 이에 따라 수사에서 기밀 유출 혐의가 사실로 확인돼 계약을 파기할 경우 방사청은 계약이행보증금 40억원을 IAI사로부터 돌려받지 못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3,000
    • -0.06%
    • 이더리움
    • 2,52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1.62%
    • 리플
    • 1,666
    • -0.66%
    • 솔라나
    • 105,300
    • -0.75%
    • 에이다
    • 228
    • -2.98%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291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03%
    • 체인링크
    • 11,530
    • -1.37%
    • 샌드박스
    • 78.66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