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중 계약…보증금 40억 날리나

입력 2015-02-16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군 기밀 유출 의혹이 불거진 업체와의 무인기도입사업 계약을 당국의 수사가 끝나기도 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사청은 지난해말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사의 무인정찰기 헤론 3대를 400억원에 수입하기로 계약, IAI사에 총 사업 금액의 10%인 40억원을 계약이행보증금으로 선납했다.

하지만 IAI사는 이미 계약 두 달 전에 회사의 국내 파트너인 일광공영 측이 방사청에 보낸 투서로 군 기밀 유출 의혹이 제기돼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이 수사 중인 업체다. 이에 따라 수사에서 기밀 유출 혐의가 사실로 확인돼 계약을 파기할 경우 방사청은 계약이행보증금 40억원을 IAI사로부터 돌려받지 못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1,000
    • +0.09%
    • 이더리움
    • 3,37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54
    • +0.15%
    • 솔라나
    • 131,400
    • +0.84%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46%
    • 체인링크
    • 14,800
    • +1.5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