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성폭행 용의자?…미국 지방방송 오보

입력 2015-02-16 0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지방방송국인 폭스5샌디에이고가 13일(현지시간) 성폭행 용의자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사진을 잘못 넣는 실수를 저질렀다. (폭스5샌디에이고 캡처 )

미국의 한 지방방송사가 성폭행 용의자 기사를 다루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잘못 내보내는 방송 실수를 저질렀다.

워싱턴타임스와 타임스오브샌디에이고 등 미국 언론은 케이블방송 폭스5샌디에이고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10시4분께 여성 앵커 캐서린 베이드의 진행으로 성폭행 관련 기사를 보도하면서 그래픽 실수로 오바마 사진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샌디에이고 검찰이 성폭행 사건 용의자인 프란시스코 소사(20)를 증거불충분으로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엉뚱하게 오바마 사진을 넣은 것. 사진 밑에는 ‘불기소’라는 자막도 삽입됐다.

해당 방송사는 5초간 문제의 화면을 방영하고서 즉각 실수를 깨닫고 사진을 내렸다. 그러나 방송국은 이것은 작은 실수일 뿐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며 사과하지는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6,000
    • -1.09%
    • 이더리움
    • 2,679,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02%
    • 리플
    • 1,441
    • -2.96%
    • 솔라나
    • 102,700
    • -2.19%
    • 에이다
    • 283
    • +5.99%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20
    • -0.69%
    • 샌드박스
    • 58.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