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정 전 마사회 회장 효과? 대한은박지 이틀째 ‘上’

입력 2006-11-21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창정(61) 전 한국마사회 회장이 30.4%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되는 대한은박지공업이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본보 11월20일자 참조>

21일 대한은박지는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 보다 14.78% 치솟은 1만3200원을 기록하며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지난 20일 대한은박지공업은 최대주주인 김석주 대표이사 회장 및 특수관계인 6명이 보유지분 30.35%(30만3555주)를 총 50억원에 박창정 전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 전 회장이 지난 17일 10억원에 이어 이달 30일 15억원, 향후 대한은박지 정기주총 후 25억원의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하면 30.35%의 지분으로 대한은박지의 최대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특히 박 전 회장은 이번 정기주총을 통해 대한은박지의 경영권을 최종 인수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결산법인인 대한은박지는 내달 정기주총이 예정돼 있다.

대한은박지 관계자는 “(이번 주식양수도계약은) 개인간 계약이라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경영권도 박창정 전 회장에게 넘어가지 않겠느냐”며 “정기주총은 원래 매년 12월15일에 개최해왔으나 올해에는 다소 늘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34,000
    • -0.84%
    • 이더리움
    • 3,421,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24%
    • 리플
    • 2,073
    • -1.94%
    • 솔라나
    • 131,300
    • +0.69%
    • 에이다
    • 392
    • -1.75%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2.38%
    • 체인링크
    • 14,690
    • -0.7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