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2인 가구 증가로 고성장 지속…목표가 상향-KB투자증권

입력 2015-02-1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13일 BGF리테일에 대해 4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1~2인 가구 증가 및 소량 구매 패턴 전환으로 올해도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연결 4분기 매출액은 8737억원(+11.8% YoY), 영업이익 303억원(+36.3% YoY), 순이익 231억원(+22.3% YoY)을 달성해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843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를 크게 상회했다"며 "소비 트렌드 변화로 2015년 안정적인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 성장은 일반식품 및 PB상품 비중 확대로 구매객수 및 단가가 모두 플러스 성장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 개선은 △2013년 비효율점포 구조조정에 따른 점당 효율성 향상 △수익성 중심의 점포 확장 정책으로 장려금 감소 △상장 전 일본 훼미리마트에 지급하던 라이센스 수수료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편의점은 1~2인 가구 증가 및 소량 구매패턴 전환으로 소매유통 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수익성 높은 상품과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고, 질적인 성장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홍정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5,000
    • +0.99%
    • 이더리움
    • 3,420,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94%
    • 리플
    • 2,241
    • +3.41%
    • 솔라나
    • 138,600
    • +0.87%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91%
    • 체인링크
    • 14,400
    • +0.91%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