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광명시장서 설 맞이 '사랑나눔 행사' 개최

입력 2015-02-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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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물품 구입해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심필레몬 광명장애인복지관 수녀, 최승희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광명시장서 열린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설을 맞아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소외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과 전국상인연합회 진병호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중기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전통시장에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중기중앙회는 광명지역 내 3개 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설까지 300여 가정에 나뉘어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원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더불어, 광명지역 내 많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백재현 의원도 "광명시장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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