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특별 세무 조사’…서울국세청 4국은 어떤 곳?

입력 2015-02-12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두산그룹 주력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를 대상으로 심층(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 세무조사를 전담하고 있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국세청 안에서 심층 또는 기획 세무조사만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일명 국세청장 '직할 부대'로도 통한다.

뿐만 아니다. 세무조사 대상도 사회적 이슈를 동반한 기업부터 비자금 또는 탈세 의혹이 짙은 기업까지 이른바 거물급만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

일례로 지난 2007년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과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 사무소 그리고 공군 차세대 전투기 사업과 관련해 무기 중개업체에 대한 세무 조사 역시 서울청 조사4국 작품이다.

또 2008년 태광실업과 정산개발 등 박연차 회장 관련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와 롯데건설(2010년), 동아제약, 한화생명, 효성(2013년), LG화학(2014년) 등도 서울청 조사4국이 주도한 바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세무조사가 전 계열사로 확대될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특별세무조사, 이른 바 법인세통합조사의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에만 조사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업체와 거래한 업체에 대해서도 조사가 확대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3,000
    • +1.27%
    • 이더리움
    • 3,44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264
    • +0.53%
    • 솔라나
    • 140,400
    • +1.23%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36%
    • 체인링크
    • 14,590
    • +0.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