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팬오션 인수 본계약 체결… 1조 투자키로

입력 2015-02-12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상증자 및 회사채 인수방식… 변경회생계획안 승인 절차 남아

▲왼쪽부터 팬오션 김유식 부회장,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JKL파트너스 정장근 대표.(사진제공=하림그룹)
하림그룹은 12일 투자 파트너인 JKL과 함께 글로벌 해운기업인 팬오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인수작업에 돌입했다.

지주회사인 제일홀딩스를 통해 팬오션 인수에 나섰던 하림그룹은 지난해 12월 18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실사작업을 벌여왔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계약안에 대해 최종 허가를 받은 팬오션과 M&A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팬오션 인수대금은 총 1조79억5000만원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8500억원, 나머지 1579억5000만원은 회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팬오션 인수는 변경 회생계획안에 대한 법원 및 채권단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와 관련 하림그룹은 “팬오션이 과거의 명성과 영광을 되찾고 우리나라 해운업의 부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회생계획을 마련해 후속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1,000
    • +0.48%
    • 이더리움
    • 2,418,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4.45%
    • 리플
    • 1,590
    • +0.44%
    • 솔라나
    • 112,800
    • +4.06%
    • 에이다
    • 219
    • +0.46%
    • 트론
    • 485
    • -0.82%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66%
    • 체인링크
    • 11,100
    • +1%
    • 샌드박스
    • 70.89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