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위원장 결선투표 변성호 후보 당선

입력 2015-02-1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7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 위원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변성호(55) 후보가 당선됐다.

전교조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위원장 결선투표 잠정 집계결과 71.22%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변성호 후보가 96.28%의 찬성 득표율을 얻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원장 당선 공고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재원 후보는 지도부에 힘을 모아주기 위해 후보직을 사퇴,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전교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남은 일부 지역의 개표 보고가 완료되면 최종 집계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앞서 전교조는 과반수(50.23%)를 득표한 변성호 후보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지만 고용노동부는 무효표를 전체 투표자 수에 넣을 경우 과반수를 넘지 않게 된다는 이유로 전교조 위원장 당선 신고를 반려했다.

변 위원장은 당선 후 “단결된 힘으로 전교조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연금개악을 저지하고 공적 연금을 강화해 참교육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8,000
    • +0.39%
    • 이더리움
    • 3,03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43%
    • 체인링크
    • 13,280
    • +0.6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