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 KIST 박사, 한국광학회 24대 회장 당선 "한국 광연구 경쟁력 높일 것"

입력 2015-02-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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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나노포토닉스연구센터 이상배 박사<사진>가 한국광학회 제 2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사는 지난 1월2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15 한국광학회 제26회 정기총회 및 2015년 동계학술발표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 임기는 2016년 3월1일부터 1년간이다.

이 박사는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이후 동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첨단융합분과 전문위원, 한국광기술원 이사, KIST 광기술연구센터 센터장, 광주광산업 광산업 기획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KIST 연구원, 한국광학회 부회장, UST 겸임교수, 미 광학회 펠로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특수 광섬유 기술 △광섬유 격자 기술 △광섬유 레이저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대한민국정부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수훈, 이탈리아정부 문화 훈장 수훈, 한국광학회 학술대상 수상, 대통령 표창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이상배 차기회장은 “세계 빛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다양한 행사의 실무 책임자로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한국의 광 관련 연구의 세계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9년 10월 20일 창립된 한국광학회는 광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과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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