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강제 해외 진출? 제프버넷 작곡가로 참여

입력 2015-02-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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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제프버넷 새 앨범 작곡가로 참여

(사진=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이 제프버넷의 새 앨범 작곡가로 참여한다.

신승훈 측은 12일 “맥케이와 제프버넷이 온라인에서 대화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적이 있다. 제프버넷은 신승훈에게 곡을 부탁했고, 현재 신승훈은 그를 위한 곡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신승훈이 제프 버넷을 위해 만들고 있는 곡은 재즈와 힙합을 접목시킨 ‘재즈합(Jazz-Hop)’ 장르다. 그는 제프버넷의 감성을 살리고, 보컬이 두드러지는 멜로디를 최근 완성했다.

신승훈 측은 “제프버넷에게 곡을 준다면 해외 팝 가수에게 첫 번째로 곡을 주는 셈이다. 아마 강제 해외 진출이 아닌가”라고 말한 후 “신승훈은 신인도 제작하고, 다른 가수들에게 곡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맥케이와 제프버넷이 부른 듀엣곡 ‘엔젤 투 미’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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