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연휴 앞두고 에너지시설 안전점검

입력 2015-0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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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설 연휴에 대비해 주요 에너지시설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문재도 산업부 2차관은 11일 한국가스공사 평택 생산기지를 방문해 가스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가스공사 평택기지는 국내 액화천연가스(LNG)의 약 38%를 생산해 수도권과 충청·강원지역에 공급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설 연휴 기간 중 에너지원의 안정적 공급 체계와 비상시 재난대응 능력 유지 실태파악을 위해 이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관섭 1차관은 12일 서울화력발전소를 방문하고, 윤상직 장관은 설 연휴 기간 주요 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소관 과에서도 발전소를 비롯한 주요 에너지시설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기·가스안전공사도 합동으로 6개 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의 전기·가스설비의 안전 유무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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