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핀테크 앞으로]광주은행, 통장잔고·카드 결제금액 로그인하면 맞춤정보 ‘쫙’

입력 2015-0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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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기존 스마트폰 뱅킹을 대폭 개선한 새로운 스마트뱅킹 시스템인 ‘마이쿨뱅크(My Cool Bank)’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쿨뱅크’는 안전함, 사용 용이성, 고객 지향적인 상품과 서비스제공,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 그리고 감성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SENCE)’ 콘셉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마이쿨뱅크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의 앱으로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홈 화면, 마이 뱅크, 상품 몰 등 3개의 메인 화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그인 한번으로 고객이 궁금해 하는 맞춤정보(주거래 통장 잔액 및 최근 거래 내용, 월별 지출금액, 카드결제금액 등)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은행권 최초로 제공되는 ‘돈(Money)케어서비스’는 하나의 통장을 생활비, 저축·보험, 카드결제, 세금, 현금 등 다양한 용도별 통장으로 나눠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귀찮은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기존 통장 거래 내역만으로 계획성 있는 자금관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종이 없는 스마트 통장으로 창구와 자동화기기에서 현금 출금이 가능하도록 했다.

광주은행 스마트금융부 김용규 부장은 “‘마이쿨뱅크’는 스마트뱅킹 사용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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