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핀테크 앞으로]수협은행, 100억 통큰투자로 고객 200% 증대 목표

입력 2015-02-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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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올해를 스마트금융 도약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매년 스마트금융 기반 고객 200% 증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예산도 약 100억원 규모로 대폭 증액했다. 스마트금융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채널 융합 시너지 증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폰 뱅킹 상품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보안성 강화를 위한 웹 위·변조 방지시스템, 메모리 해킹 방지 구축 등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도 병행 중이다.

수협은행의 스마트금융 핵심 전략은 안전과 편리다. 50년 이상 역사를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스마트금융 비즈니스를 펼쳐 타 은행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 비대면 채널과 콘셉트 이미지 통일, 전문업체 제휴를 통한 자영업자 대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규 비대면 채널을 중점적으로 추진,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과 채널 확장도 시도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뱅크월렛카카오, 카카오페이 제휴뿐 아니라 IT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핀테크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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