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ㆍ김인환, ‘농업 명예의 전당’에 첫 헌액된다

입력 2015-02-1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촌진흥청이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 첫 헌액 대상자에 고 우장춘(1896∼1959) 박사와 고 김인환(1919∼1989) 제5대 농진청장을 선정했다.

11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장춘 박사와 김인환 전 농진청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 첫 헌액 대상자로 선정했다.

우 박사는 일본에 의존하던 채소종자를 국내 자급토록 하고 무병건전 종서(種薯) 이용 감자 재배체계를 확립해 한국전쟁 이후 식량난 해결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작물 육종과 원예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김 전 청장은 다수확 벼 신품종 육성기반 조성과 중앙·지방 간 농업현장 기술보급체계를 확립하고 쌀 4000만석을 생산하는 성과를 이뤘다.

헌액 대상자는 농진청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10일 이상의 이의제기 기간이 지난 후에 최종 확정되며 농업과학관 개관식에 맞춰 헌액된다.

이양호 청장은 “이번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 헌액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기술 관련 유공자들이 발굴돼 우리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젊은이들에게는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60,000
    • -1.92%
    • 이더리움
    • 3,316,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43%
    • 리플
    • 2,170
    • -2.6%
    • 솔라나
    • 134,300
    • -2.89%
    • 에이다
    • 409
    • -2.85%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49%
    • 체인링크
    • 13,910
    • -3.6%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