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페미니즘 칼럼 논란’ 김태훈, 아카데미 중계 하차…정지영 대체

입력 2015-02-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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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

평론가 김태훈이 IS와 페미니즘을 관련을 지은 칼럼으로 논란을 일으켜,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하차했다.

최근 CJ E&M에 따르면, 김태훈은 오는 23일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협의 후 하차를 결정했다.

앞서 김태훈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요지의 칼럼을 게재,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김태훈은 칼럼을 기고한 그라치아를 통해 “본래 글에 담고자 했던 의미와 전혀 다른 의미로 읽혀지게 만든 데 대해 스스로 많은 실망을 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태훈은 최근 4년 간 아카데미 중계를 진행했으며, 이번 시상식 중계는 정지영과 평론가 이동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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