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박민영, 지창욱 떠올리며 “어쩜 난 친엄마를 닮았나봐”

입력 2015-02-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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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힐러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 박민영의 친엄마와 양아버지가 드디어 만났다.

1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는 채영신의 친엄마 최명희(도지원)가 양아버지 채치수(박상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최명희는 영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채치수와 함께 봤다. 이를 지켜본 영신은 ‘친엄만 알고 계신가 생각했어. 어쩜 난 친엄마를 닮았나봐. 겁이 나면 더 웃는 거. 넌 겁이 나면 혼자가 되지. 겁내는 걸 보여주기 싫어서 그래? 정후야 혼자 어디서 뭐하고 있어?’라고 내레이션을 통해 말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후속으로 ‘블러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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