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 백화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품에

입력 2015-02-10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지전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백화점 간판을 현대백화점을 바꿔 달고 서울 서남부 상권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0일 “제의를 받고 검토한 끝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세부적인 논의가 남아있지만, 조만관 JR자산운용 펀드와 디큐브시티 백화점 운영권 관련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JR자산운용 펀드는 대성산업으로부터 디큐브시티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뒤 백화점 운영위탁 업체를 물색해왔다. 현대백화점이 운영을 맡는다는 큰 틀에는 합의했지만 임대료 산정을 위한 세부 조건들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인 상태다.

현대백화점이 운영위탁을 맡게 된다면 디큐브시티의 이름은 역사속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디큐브시티 대신 현대백화점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현대백화점의 유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서남부 상권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서남권 백화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서남권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경방타임스퀘어 등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3,000
    • +0.24%
    • 이더리움
    • 3,06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9,500
    • -4.11%
    • 리플
    • 1,594
    • -3.45%
    • 솔라나
    • 123,500
    • +0.65%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68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