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韓 TV 글로벌 점유율 37.7%… 삼성 압도적 1위

입력 2015-02-10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합계 40%에 육박하는 시장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했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위츠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LCD TV 시장에서 전년(21%) 대비 1.8%포인트 늘어난 22.8%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세계 TV 시장에서 9년 연속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LG전자는 같은 기간 1.2%포인트 오른 14.9%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총 합계 37.7%의 점유율로 일본과 중국 등 경쟁 업체와의 격차를 전년보다 더 벌렸다.

일본 업체 소니가 지난해 6.8%의 점유율로 3위, 중국 업체 TCL이 6.1%의 점유율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하이센스(6%), 스카이워스(4.8%), 콩카(3.5%) 등 중국 업체가 나란히 5~7위에, 창홍(3.5%)이 9위에 올랐다. 중국 업체가 톱10 브랜드의 절반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96,000
    • +0.37%
    • 이더리움
    • 2,52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2.51%
    • 리플
    • 1,665
    • -0.6%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29
    • -1.29%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1.96%
    • 체인링크
    • 11,530
    • -0.35%
    • 샌드박스
    • 78.8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