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작은 사치’ 열풍, 5만원대 디저트 불티…스스로를 위한 선물? ‘글쎄’

입력 2015-02-10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불황이 지속될수록 오히려 ‘작은 사치’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만~5만원대 딸기 디저트, 두 알에 9000원짜리 초콜릿 등 일부 초호화 품목들의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소식이다. 온라인상에는 “개인 취향이라고 해도 이건 이해 못 하겠다”, “불황이 맞긴 해? 밤마다 먹자골목엔 사람들 넘쳐나고 유흥업소, 노래방 앞에는 차가 쉴 틈 없이 들락날락”, “주로 싱글족들이 작은 사치를 누리긴 하더라.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한 선물인가. 그래도 좀 심한 소비라고 생각한다”, “자기 소득에 맞는 소비를 하는 게 훨씬 멋진 사람이지. 작은 사치? 허영심에 기댄 대리만족일 뿐”, “그래도 내수를 살려주는 고마운 분들 아닌가. 없는 돈까지 털어서 사 드시고”, “7000원짜리 식사에도 벌벌 떠는데 딸기 디저트로 5만원? 말세다”, “저런 데 쓸 돈 있으면 불우이웃한테 밥 한 끼 사주고 옷 한 벌 사주고 책 좀 사 주겠소” 등 냉소적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00,000
    • -0.67%
    • 이더리움
    • 3,385,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26%
    • 리플
    • 2,054
    • -1.06%
    • 솔라나
    • 131,100
    • +0%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516
    • +1.9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13%
    • 체인링크
    • 14,680
    • -0.1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