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직접금융 자금조달 7.2% 감소

입력 2006-11-17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 실적이 전월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기업 자금조달 실적은 총 4조3020억원으로 전월대비 7.2% 감소했다.

이 중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전월대비 16.5% 감소한 2767억원,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도 6.5% 줄어든 4조253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감소는 유상증자가 전월대비 26.6%(2069억원) 감소한것이 원인이었다. 기업공개는 전월대비 40.4% 증가한 698억원를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이 감소한 이유는 일반회사채 발행이 32.4% 줄었기 때문이다. 금융채와 ABS는 전월대비 각각 29.0%, 37.2%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만기상환금액(2조206억원)이 발행금액(1조7723억원) 보다 많아 순상환 실적(2483억원)을 나타냈다.

또 금융채는 할부금융채의 발행규모가 전월대비 52.5% 증가함에 따라 총 29.0%(8,770억원) 증가했고, ABS는 일반기업의 장래매출채권과 대출채권(NPL) 등을 기초로 한 발행이 증가함에 따라 전월대비 37.2%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7,000
    • +0.6%
    • 이더리움
    • 3,01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7,100
    • +1.27%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3%
    • 체인링크
    • 13,240
    • +0.6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