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동군산병원과 진료협력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15-02-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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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의뢰를 비롯한 환자이송ㆍ의료연구ㆍ의료진 교육 등 주력

▲세종병원과 동군산병원이 진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심장전문 세종병원은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과 진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과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 외 의료진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료협력에 대한 주요 협약내용은 ▲환자 의뢰 ▲의학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연수 ▲환자 이송 ▲국제협력 ▲의료봉사활동 등이다.

이에 따라 양 병원은 진료의뢰가 필요하거나 환자이송, 첨단장비 및 의료연구에 대해 적극 나서는 한편 상호 보건의료 수준의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은 “이 협약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다 실제적인 진료협력으로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병원과 병원 사이의 진료의뢰에 대한 원활한 협조는 환자뿐 아니라 의료기관들 역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심뇌혈관 질환 전문 의료기관인 동군산병원과의 협약으로 양 병원의 의료수준을 제고하고, 대한민국의 의료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병원은 국내외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진료를 위해 250여 개의 병·의원들과 진료협약을 맺었으며,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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