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박하선, 화생방에서 강예원 도와줘 '훈훈' "죽을만큼 힘들었다"

입력 2015-02-09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선이 배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박하선은 화생방 훈련을 받던 도중 정화통을 결합하지 못해 힘겨워하는 동료 강예원을 돕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 결과 박하선, 강예원과 함께 화생방 훈련을 받은 김지영, 엠버는 전원 통과의 기쁨을 누렸다. 박하선은 이 외에도 평소 생활간 동기들을 챙기고 도우며 여군다운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에스엘이엔트 측은 "화생방 훈련을 받을 때 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곁에서 함께 인내해주는 동기들이 있어서 끝까지 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며 "동기로서 당연히 돕고 싶었고 마지막까지 곁에서 함께 있어준 강예원과 김지영, 엠버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진짜사나이'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에게 쓴 편지를 읽을 때도 흐르는 눈물을 참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때리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박하선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진짜사나이'에 몰입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박하선이 대령의 손녀이기 때문에 더 잘 하려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것도 맞는 이야기지만 그보다는 '약해지지 말고 끝까지 참고 해보자'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며 "한번 눈물을 보이고 무너지만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아 자신과의 약속에서 이기기 위해 실제로 군인이 됐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9,000
    • +0.68%
    • 이더리움
    • 3,09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33%
    • 리플
    • 2,090
    • +1.21%
    • 솔라나
    • 130,100
    • -0.15%
    • 에이다
    • 392
    • +0%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5.16%
    • 체인링크
    • 13,610
    • +1.4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