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소속 연구원 2명, 세계인명사전 동시 등재

입력 2015-02-09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연구원 특수성능연구 3그룹 박종식, 원종화 박사

▲대우조선해양 박종식 박사(좌) 원종화 박사(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직원 두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42·차장), 원종화(33ㆍ과장)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5년 판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박사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해저지반과 해양구조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와 해저 지반 구조물 설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 중인 원 박사는 해저 및 육상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핵심 연구과제로 삼고, 관련 내용을 국내외에 논문으로 발표해왔다. 현재는 잭업 리그 등 해양플랜트 설비와 지반의 상호작용에 관해 연구 중이다.

이번 등재로, 대우조선해양은 소속 직원 두 명 이상이 2년 연속으로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2013년에는 원 박사와 중앙연구원 가스기술연구 그룹 유병용 박사(40ㆍ차장)가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바 있다. 특히 원 박사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2000대 지식인’에도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7,000
    • +3.7%
    • 이더리움
    • 3,493,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81%
    • 리플
    • 2,015
    • +1.82%
    • 솔라나
    • 126,600
    • +3.6%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16%
    • 체인링크
    • 13,600
    • +4.2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