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애니멀즈-OK목장’ 윤도현 굴욕, 손길 거부한 산쵸 ‘뒷발차기 공격’

입력 2015-02-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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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애니멀즈-OK목장’에서 기존의 서열 1위인 타조, ‘쪼싸’를 제치고 단숨에 서열 1위로 우뚝 선 동물이 등장했다.

오는 8일 방송될 MBC ‘일밤 애니멀즈-OK목장’에서 큰 눈과 예쁜 외모, 순한 성격으로 사랑 받았던 당나귀, 산쵸가 그 주인공으로 야생동물들 사이에서 서열 1위로 등극한다.

최근 ‘애니멀즈-OK목장’ 녹화에서 ‘산쵸’는 멤버들과의 아침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멤버로 OK목장의 동물조련 1인자인 윤도현을 향한 회심의 뒷발차기로 불편한 심기를 제대로 드러냈다. 또, 언제나 붙어 다니며 잠까지 같이 잤던 돼지, ‘신통이’와 ‘방통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전문가를 통해 다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산쵸’를 위해 청보리밭 위에 울타리를 치기로 결정했는데, 호기롭게 시작한 처음과는 달리 파고 또 파도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에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과연 멤버들은 ‘산쵸’를 위한 울타리를 완성할 수 있을지 오락가락 종잡을 수 없는 ‘산쵸’의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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