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 조회, 돈 돌려받을 때 필요한 정보는 무엇? "딱 2개면 돼"

입력 2015-02-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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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통합조회

▲설 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한 직원이 신권을 정리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휴면계좌 통합조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 등의 계좌에서 찾아가지 않은 돈이 2427억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통해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조회하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로 금액은 2427억원으로 집계됐다.

휴면계좌에 있는 예금과 보험금을 찾는 방법은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후 공인인증조회를 하면 된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 2년·은행 5년·우체국은 10년이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면계좌 통합조회 해봤는데 돈이 없네" "휴면계좌 통합조회 하고 싶은데 없는 걸 뻔히 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하고 싶어" "휴면계좌 통합조회 돈 조금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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