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올림픽 대표팀 감독 선임

입력 2015-02-06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신태용 국가대표팀 코치를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사진 = 연합뉴스)

신태용(45) 축구국가대표팀 코치가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51)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공석이 된 슈틸리케호 코치 자리는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광종 감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U-23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설 U-23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됐지만 3개월 만에 개인적인 사유로 물러나게 됐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광종 감독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신 감독은 2009년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현 성남FC)를 이끌고 K리그와 FA컵 준우승을 이끌면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는 성남 일화를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1년에는 FA컵 우승도 경험했다.

신 감독은 대표팀 코치로 이번 아시안컵에 나서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며 준우승의 기쁨도 맛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1,000
    • -4.25%
    • 이더리움
    • 3,051,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6.62%
    • 리플
    • 1,627
    • -8.29%
    • 솔라나
    • 123,000
    • -5.24%
    • 에이다
    • 254
    • -4.51%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1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06%
    • 체인링크
    • 14,760
    • -4.96%
    • 샌드박스
    • 59.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