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업무보고]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 확대 등 가계부채 구조개선

입력 2015-02-05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가계대출 증가 속도, 자금용도 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할 경우 과당경쟁을 자제시키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저신용·다중채무, 고연령 차주 등 취약계층별 상환능력 악화 여부의 주기적 점검 및 가계부채 부실화 가능성을 밀착 모니터링하는 한편 주택시장 구조변화에 따른 전세대출 동향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급격한 금리상승 등 외부충격에도 가계 채무상환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고정금리·분할상환대출 확대 등 구조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대출의 구조 전환 촉진을 위해 정부가 주택금융공사를 활용해 추진중인 ‘가계대출 구조개선 프로그램‘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자만 내는 일시상환·거치식 대출의 신규 취급현황 및 만기연장 현황 등을 점검하고 비중 축소를 유도하는 한편 시세가 고시되지 않은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산정 실무기준을 정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1,000
    • -0.29%
    • 이더리움
    • 2,52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52%
    • 리플
    • 1,667
    • -0.6%
    • 솔라나
    • 105,500
    • -0.85%
    • 에이다
    • 229
    • -2.97%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291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03%
    • 체인링크
    • 11,520
    • -1.79%
    • 샌드박스
    • 78.7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