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장학생 50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입력 2015-02-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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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은 4일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선발한 국내 학사 장학생 50여명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및 조손 가정 등에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은 4일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선발한 국내 학사 장학생 50여명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및 조손 가정 등에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2015학년도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으로 구성됐다. 일주 장학생들의 연탄 나눔활동은 2012년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일주재단의 국내 학사 장학생들은 이번 달 말부터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지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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