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강은탁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다. 식만 올렸잖아"라더니...박하나와 결혼 선포

입력 2015-02-0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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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배우 강은탁이 박하나와 결혼할 것을 결심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 81회 예고편에선 조장훈(한진희 분)이 백야(박하나 분)를 향해 조나단(김민수 분) 눈을 감겨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실어증을 보인 백야는 조나단의 눈을 감겨준 후 ‘나 따라 갈까요? 따라가고 싶어’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특히 장화엄(강은탁 분)은 백야의 올케였던 김효경(금단비)에게 “퇴원하면 당분간 야야 화실에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내년 쯤 야야랑 결혼할 것”이라고 선포해 효경을 놀라게 했다.

장화엄은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 80회에서 조나단(김민수)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백야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화엄은 "백야는 이제 어찌하느냐"는 무엄의 말에 “예전으로 돌아가는 거다. 오빠 잃고도 견뎠어. 식만 올렸잖아. 오래 정들고 사귄 것도 아니고”라며 냉담하게 말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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