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6.7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 56.5에서 상승한 것으로 월가 전망치 56.2를 웃도는 것이다.
부문별로 신규주문지수가 59.5로 0.3포인트 올랐다. 고용지수는 51.6으로 4.1포인트 하락하면서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입력 2015-02-05 00:15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6.7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 56.5에서 상승한 것으로 월가 전망치 56.2를 웃도는 것이다.
부문별로 신규주문지수가 59.5로 0.3포인트 올랐다. 고용지수는 51.6으로 4.1포인트 하락하면서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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