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3일 경남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로 로봇청소기에 머리카락이 빨려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엉켜 있던 머리카락은 청소기를 분해하면서 풀렸다. 사진은 이날 소방대원이 드라이버로 청소기를 분해하는 모습.
입력 2015-02-04 13:30

3일 경남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로 로봇청소기에 머리카락이 빨려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엉켜 있던 머리카락은 청소기를 분해하면서 풀렸다. 사진은 이날 소방대원이 드라이버로 청소기를 분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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