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김종국과의 열애설, 부모님 스크랩까지 하면 기뻐했다”

입력 2015-02-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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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김종국

▲sbs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사진=sbs)
가수 김종국과 연기자 윤은혜의 과거 러브라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전 윤은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종국은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05년 SBS ‘X맨-일요일이 좋다’에서 공식 연인이었던 윤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윤은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는 김종국을 보고 MC 김제동은 “윤은혜 이름만 나와도 얼굴이 빨갛게 된다. 진짜 좋아했나?”라고 물었고 이에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고마웠다. 시간되면...(밥 한 번 먹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은혜가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김종국과의 열애설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2009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은혜는 “김종국과 열애설이 신문 1면에 나자 부모님이 스크랩까지 하며 기뻐하셨다”며 “결국 아닌 걸 알고 많이 실망하시더라”고 밝힌 바 있다.

윤은혜 김종국 과거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 김종국, 지금 다시 러브라인?”, “윤은혜 김종국, 아직도 만나나?”, “윤은혜 김종국, 밥 한 번 먹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윤은혜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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