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신임 사장에 박정환씨

입력 2015-02-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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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엔지니어링은 2일 대우인터내셔널 영업부문장을 역임한 박정환<사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정환 신임 사장은 서울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기계본부 본부장(전무), 미얀마무역법인 대표이사(부사장)를 거쳐 2014년부터 영업2부문부문장(부사장)으로 재임해 온 해외 영업전문가 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정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2일 오전 11시 포스코엔지니어링 송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스코엔지니어링을 일류 회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엔지니어링 회사의 제일 중요한 자산인 임직원의 가치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직원이 신나게 일을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신임 사장 선임과 함께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고려한 정기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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