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유지태, 촬영장서 매너손 포착…우희진 배려

입력 2015-02-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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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촬영현장(사진=나무엑터스)

‘힐러’ 유지태가 센스를 드러냈다.

2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우희진과 도란도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준비 중 우희진의 정면으로 조명이 세게 비추자, 유지태는 손으로 직접 빛을 막아줬다. 유지태의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이에 우희진은 웃으며 고마움을 표시해 현장 분위기를 단 번에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힐러’의 17회에서는 친형 김문식(박상원)에게 선전포고 한 김문호(유지태)가 기습작전 감행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침묵했다는 죄책감에 평생을 살아온 김문호가 지키고 싶은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을 위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에 대항하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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