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상흑자 894억달러…3년째 사상최고치 경신

입력 2015-02-0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국제수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흑자가 894억2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한 2013년의 811억5000만달러보다 82억7000만달러(10.2%) 늘었다.

경상수지는 2012년(508억4000만달러)부터 3년째 역대 최대치를 갈아 치우고 있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수출-수입)에서 연간 928억9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수출은 6215억4000만달러로 전년비 0.5% 증가하고, 수입이 5286억6000만달러로 1.3% 줄었다.

서비스수지는 81억60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급료·배당·이자 등 본원소득수지는 102억달러 흑자, 송금 등 이전소득수지는 5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계정에선 지난해 연간 903억8000만달러 유출초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경상흑자는 72억2000만달러로 11월보다 41억달러 줄었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85억2000만달러로 전달보다 15억1000만달러 축소되고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15억4000만달러로 전달보다 13억8000만달러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금융계정에선 유출초 규모가 전달(99억2000만달러)보다 축소된 98억달러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8,000
    • +0.12%
    • 이더리움
    • 3,05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4%
    • 리플
    • 1,611
    • -2.66%
    • 솔라나
    • 123,200
    • +0.65%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2%
    • 체인링크
    • 14,810
    • +0.54%
    • 샌드박스
    • 58.9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