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지혜, 아줌마의 힘·미모 이 정도...경기서 여신미소 보이더니 이리메 미유에 TKO 승

입력 2015-02-0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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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박지혜

▲박지혜 로드FC 데뷔전서 승리.(사진=슈퍼액션)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한 박지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지혜는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일본 이리메 미유에 2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이날 박지혜는 라운드부터 이리에를 압박하며 일방적인 공격을 하는 등 유리한 자세를 놓치지 않았다. 이후 2라운드에서 20여 초만에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박지혜는 이리에 미유에 무차별 파운딩을 가하며 이리에를 또 다시 압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박지혜는 복싱 1전, 주짓수 2전의 경력을 지녔지만 로드FC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격투기에는 지난 2011년 입문했다.

특히 박지혜는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전부터 '여신'으로 불렸을 만큼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며, 지난 2013년 12월 팀 동료 김지형과 결혼했다.

네티즌들은 "로드fc 박지혜, 완전 귀엽게 생기심", "로드fc 박지혜, 이정도 수준의 경기를 메인카드로 보기엔", "로드fc 박지혜, 저 솜주먹이 파운딩인지 참", "로드fc 박지혜, 이쁘던데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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