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화학무기 핵심전문가, 국제연합 공습으로 사망

입력 2015-01-3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화학무기 전문가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지난 18일 이라크 북부 모술 인근을 공습해 화학무기 전문가인 아부 말리크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사살된 말리크는 IS가 화학무기 사용능력을 갖추도록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훈련을 제공한 핵심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사령부는 “말리크의 사망으로 IS의 네트워크가 약해지면서 화학무기의 생산 및 사용과 관련한 잠재 능력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살리 자심 모하메드 팔라 알 사바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말리크는 후세인 정권에서 화학무기 기술자로 일했으며 2005년 IS의 모태인 ‘이라크 알카에다’에 가세했다.

한편,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딸인 라가드 후세인은 최근 자신이 제작한 보석을 팔아 IS를 돕겠다는 의사를 최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5,000
    • +2.22%
    • 이더리움
    • 3,085,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1.21%
    • 리플
    • 2,069
    • +1.82%
    • 솔라나
    • 132,400
    • +2.16%
    • 에이다
    • 397
    • +0.7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69%
    • 체인링크
    • 13,480
    • +1.43%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